밀라노대학교 중앙정원에 조성된 ‘부산의 울림(Busan Echoes)’ 홍보관에서 관람객들이 부산의 바다와 조선소 소리를 활용한 공명형 전시를 체험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부산시가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체험형 전시를 통해 도시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개최를 앞두고 진행한 ‘도시브랜드 실험’이
를 단순 홍보를 넘어 도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각인시키는 효과를 확인한 사례로 보고 있다. 인테르니 주최 외신 기자간담회와 오프닝 행사, 각종 밋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관계자들과의 접점도 확대했다.특히 밀라노 디자인위크의 도시 전역 분산형 운영 방식은 향후 정책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참고해 오는 11월